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된 첫 사내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 연희노인문화센터 기부로 나눔 실천
하나손해보험, ‘하트 나눔데이’ 수익금 200만원 전달
[포인트경제] 하나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하트 나눔데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
이번 바자회는 2월 11일 서울 종로구 하나손해보험 본사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380여 점의 물품을 판매해 약 200만 원 이상의 수익금을 확보했다. 기부 물품은 스포츠용품, 의류,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다양했으며, 일부 인기 제품은 경매 방식으로 판매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임직원들은 평소 아끼던 물건을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기부한 물건이 다시 누군가에게 쓰이고, 그 수익이 좋은 곳에 전달된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구매에 참여한 임직원은 “기부뿐 아니라 구매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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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액 전달됐다. 민신 연희노인문화센터 센터장은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들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꾸준한 복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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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3월부터 매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 연탄 나눔, 행복상자 전달, 보육원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올해부터는 ‘하트♥나눔’을 테마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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