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부산아이파크 현 주장 장호익이 구단의 레전드이자 전 주장 박종우의 은퇴식을 기념해 특별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산은 "2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시즌 부산아이파크의 홈 개막전에 맞춰 박종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커피차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박종우 선수의 사인회와 함께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커피차 이벤트는 ‘선수 박종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동시에 '부산아이파크 또한 새로운 도전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호익은 팀의 현재를 이끄는 주장으로서, 과거 부산의 심장이었던 박종우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승격을 향한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의 결연한 의지를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커피차는 박종우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8번을 기념해 총 888잔의 음료를 무료로 선착순 제공한다. 운영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숫자 ‘8’에 담긴 의미처럼,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부산이 얼마나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고 있는지와 구단의 명성에 걸맞게 레전드 선수들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지 체감할 수 있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이 '승격'을 목표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저하지 않는 모습들을 느낄 수 있다. 장호익 또한 " 박종우 선배님이 걸어가신 길을 존경하며 본인도 그러한 주장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 어울리는 주장이 되도록 노력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라며 축하인사와 함께 각오도 전했다. 부산아이파크의 이번 개막전은 박종우의 사인회와 은퇴식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추첨이 함께 예정되어 있다고 알렸다.
서포팅석 스탠딩 바 설치, 계단 안전 난간 설치, 푸드트럭 입점 등 환경개선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어 모든 요소가 k리그 전통의 명가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첫 발자국으로 준비되었다. 부산은 3월 2일 16시 30분 성남FC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준비된 승격'을 시작한다. 티켓은 2월 26일 14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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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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