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착수 사진제공/아천시청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26일에 개최하고, 체계적인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균형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임진모 시의원과 이천상공회의소 박경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동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근 부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노동환경 실태 분석 ▲기존 정책 성과 평가 ▲중장기 정책 비전 및 전략 수립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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