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Q 제약산업 종사자 2% 증가···바이오헬스 19만3천명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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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Q 제약산업 종사자 2% 증가···바이오헬스 19만3천명 3.5%↑

이뉴스투데이 2026-02-27 10:4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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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지난해 4분기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업 분야의 고용시장이 성장세를 띤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바이오헬스 산업 종사자는 모두 113만7000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다. 전체 산업 종사자 증가율(1.3%)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바이오헬스 제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사자 수는 19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전체 제조업과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체 제조업 종사자 수는 0.3% 감소했다.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같은 기간 2.0% 성장,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바이오헬스 제조업 중에서는 화장품 산업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8.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 수가 2.3% 늘었다.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4만4000명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4.1% 증가했다.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증가율 역시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증가율(2.0%)을 상회했다.

작년 4분기 바이오헬스 산업의 신규 일자리는 5289개 창출됐다. 신규 일자리는 의료서비스업(4266개), 제약(398개), 의료기기(327개), 화장품(298개) 순으로 많았다.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제조업 전반의 고용 여건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바이오헬스 제조업은 안정적인 고용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업 역시 규모가 큰 병원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어나면서 전체 종사자는 완만한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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