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출신 세터 하마다 쇼타를 영입했다.
OK저축은행은 26일 "외국인 선수 공격력 극대화와 중앙 활용도 상승을 위해 쇼타를 재영입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쇼타는 2024~25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팀과 안정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 182㎝ 단신이지만 세트당 블로킹 0.400개를 올리며 기동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쇼타는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고 다채로운 공격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선수들과 이미 합을 맞춘 경험이 있는 만큼 세터진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쇼타 역시 "다시 합류해 기쁘다.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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