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성 맡던 장관 보좌관에 첫 일반직 공무원 임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육군 장성 맡던 장관 보좌관에 첫 일반직 공무원 임명 

아주경제 2026-02-27 10:12:06 신고

3줄요약
김선봉 국방보좌관 사진국방부
김선봉 국방보좌관 [사진=국방부]


국방부는 27일 국장급 직위인 국방보좌관(옛 군사보좌관)에 김선봉(행사 48회) 전 국방부 기획관리관실 국군조직담당관을 승진 임용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보좌관은 국방부 장관의 국내·외 활동 및 업무를 직접 보좌하는 직위로, △장관 지시사항 종합관리 △연설 및 메시지 기획 △국방정책 발전을 위한 의제 발굴 및 조정 △장관 행사 및 의전 등 국방 운영 전반을 보좌한다.

국방부는 지난달 '군사보좌관' 직위를 '국방보좌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해당 직위에 일반직 고위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게 직제를 개정했다. 기존 군사보좌관은 육군 장성급 장교가 맡아왔다.

김 보좌관은 △국군조직담당관 △운영지원과장 △전력정책과장 △정보화기획담당관 △의전담당관 △보건정책과장 등 보직을 거쳤다.

국방부는 "장관 보좌관에 육군 장성이 아닌 공무원을 임명한 것은 '국민의 군대 재건'을 위한 민주적·제도적 통제를 강화하고,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등 국방정책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