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이수희 구청장이 서울강빛초를 찾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구 소유 주차장 부지를 무상 제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강빛초에 26개 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에 10개 학급을 우선 운영하고, 2027학년도부터는 26개 학급 전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서울강율초 개교 전까지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구청장은 서울고덕초 모듈러 교실도 점검하고 고덕강일지구 학생들의 통학버스 운영 상황도 살폈다.
이 구청장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며 "3월 개학 철을 맞아 통학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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