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막무가내 '무속부부'에 "서로가 '가스라이팅' 한다" 팩폭 (이숙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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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막무가내 '무속부부'에 "서로가 '가스라이팅' 한다" 팩폭 (이숙캠)[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27 10: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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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호선이 '이숙캠'의 '무속 부부'에게 '가스라이팅 부부'라고 팩트폭행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끊임없는 언쟁과 갈등을 겪는 '무속부부'의 모습에 서장훈과 상담사 이호선이 혀를 차는 장면이 전파됐다. 

이날 '무속부부'의 아내가 솔루션을 위해 이호선을 찾았다. 

이호선은 아내에게 "무슨 일로 이숙캠에 신청했느냐"고 묻자 아내는 "남편에게 병이 있다. 내가 내림굿을 해야하는데 그러면 이혼을 해야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이혼과 관련된 부분 때문에 이숙캠을 신청했다", "이혼을 했을 때 양육이라던가... 이런 부분이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호선은 "이혼을 하고 싶은 것이냐"라고 묻자 아내는 "그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조금 전 이혼 의사가 있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이혼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고 말을 바꾼 것. 이호선은 재차 "그럼 지금 이혼을 하고 싶은 거냐, 안하고 싶은 거냐"라고 묻자 아내는 "지금은 이혼하고 싶다"라며 다시 말을 바꿨다.

일관되지 않은 아내의 태도에 이호선은 갸웃했다.

뒤이어 아내는 "이숙캠에서 사람들은 내가 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하는데 억울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JTBC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은 "지금 아내는 이혼하고 싶은 마음과 이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왔다갔다한다. 근데 가스라이팅이라는 말 하나만으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참 이상하다. 남편이 퇴직할 때는 남편이 감전사할 수 있다는 것을 감지해서 남편에게 퇴직할 것을 요구했다고 들었다. 근데 지금 남편이 다시 같은 회사에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냐"고 물었다.

덧붙여 "그럼 지금 남편이 감전사 하는 거 아니냐? 왜 안말리냐"라고 묻자 아내는"별다른 사건이 없었기에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이호선은 "왜 지금은 괜찮다고 하면서 아내가 사업이 어려울 때는 남편이 감전사 당할까봐 걱정해서 남편의 퇴직을 강요하냐"며 "이건 가스라이팅이 맞다"고 팩트폭행했다.

또한 "남편이 아내에게 내림굿을 받으라고 해서 아내가 받는다면, 그것도 가스라이팅이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호 인생 가스라이터'다" 라고 말했다.

아내는 이에 충격먹은 듯 했다. 

이호선은 마지막으로 "계속 손실이 나면, 사업을 멈춰야 된다고 생각한다. 사업 접어라. 본인이 선택해서 흔들리지마라"라며 단호하게 조언했다. 

상담이 끝난 후 '무속부부'는 '거울치료' 솔루션을 받았지만, 솔루션 도중 두 사람은 또 다시 언쟁했다.

결국 화가 난 남편에 두 사람의 솔루션은 중단됐다. 두 사람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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