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SKT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성수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업은 갤럭시 S26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27일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T 팩토리’ 성수에서 3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계절별 유행 콘텐츠를 찾아다니는 ‘제철 코어’ 트렌드를 반영해 ‘신선한 제철 혜택 SKT S26 마켓’ 콘셉트로 구성했다.
사전예약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구매 고객 300명을 추첨해 인기 러닝 행사 참가권, 음악 공연 티켓, 스타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고객을 포함한 3월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제휴 혜택을 묶은 T멤버십 특별 패키지 ‘클럽 갤럭시 S26’을 제공한다.
팝업 공간은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 마켓 콘셉트 존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각 공간을 탐험하며 사전예약 혜택을 확인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T 팩토리 단독 혜택도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 후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10만원 할인 쿠폰과 한정판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단말 체험존에서는 전 색상의 갤럭시 S26 시리즈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기능은 미션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포토 어시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을 체험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 동안 숫자 ‘26’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26번째 방문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케이스티파이 상품권을, 62번째 방문객에게는 성수동 로컬 맛집 이용권을 증정한다. 향후 100번, 200번대 방문객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27일 오후 2시 오픈한다. 3월 16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3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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