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임주환이 지난해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근황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8월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포착된 임주환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글 작성자는 임주환이 지난해 8월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고 남겼다.
또 댓글로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고 구체적인 경험담을 남겼고, 이를 본 다른 누리꾼도 댓글로 "정말 열심히 근무했다", "묵묵히 일하다 가더라"며 목격담을 더했다.
실제 임주환은 지난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임주환의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주환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과거 몇 차례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지만, 현재는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1982년생인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한 뒤 활동을 이어왔다.
'꽃보다 남자', '눈의 여왕', '탐나는도다', '못난이 주의보', '오 나의 귀신님',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드라마와 영화 '쌍화점', '기술자들', '사랑하기 때문에'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만능 일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작은 2023년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024년 공연한 연극 '킬롤로지'와 지난해 무대에 섰던 연극 '프라이드'다. 또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베이스캠프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최근에는 틱톡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라는 근황도 전해졌다.
임주환의 공백기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실하게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작품에서도 많이 만나봤으면",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임주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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