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호의 '카드 회수 사건'이 이슈가 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영호와 현숙의 1:1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송어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호는 "제가 현숙님의 외적 이상형에 통과가 됐나"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현숙은 "제가 평소에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영호님과)는 편하게 말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영호가"돌려서 말했지만 결국 제가 (현숙님) 스타일은 아니라는 거 아니냐"라고 확인하자 현숙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과는 다르다"라며 "데이트 의미가 서로 달랐던 것 같다"라며 입장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호는 "갑자기 (정신이) 깼다"라며 입장을 정리했다.
식사를 마친 뒤 현숙은 "절 선택해줬으니 제가 결제하겠다"고 말했다. 영호는 "그래주시면 고맙다. 사양 안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영호는 음식점 계산을 하러 나섰고, "대리비 내달라"라고 현숙에게 말했다. 현숙은 "아니다. 현금이 없다"라며 당황해했다.
영호는 급히 카드를 회수하며 "잠깐만, 그럼 여기서 (계산) 해주세요. 내주신다는데"라며 결국 현숙이 계산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영호 하남자 같다", "이건 에겐으로 감싸줄 수 없다", "왜 이렇게 손해보기 싫어하냐", "없어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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