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AI 공포에 털썩...개인 “조정줄 때 사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코스피, AI 공포에 털썩...개인 “조정줄 때 사자”

투데이신문 2026-02-27 09:50:35 신고

3줄요약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에 출발했다. ⓒ투데이신문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에 출발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6000포인트 달성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긴장감으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다만 개인이 2조원 넘게 적극적인 저가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에 출발했다. 

수급별로는 오전 9시 27분 기준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1799억원, 252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2조5290억원 순매도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강한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오히려 5.46% 급락하면서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를 들어 올렸던 AI 및 반도체주가 흔들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03%)는 올랐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54%, 1.18% 내렸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장중 5% 가까이 하락하다가 종가에 3.19% 하락했다. 

다만 국내 증시는 풍부한 대기 자금으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투자 대기 자금으로 해석되는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5일 109조4676억원이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부터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는 0.23%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도 2.18%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75포인트(-1.07%) 내린 1175.4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181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29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4원 오른 1432.2원에 출발했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