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해군은 27일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중장) 주관으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남생도 117명과 여생도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등 총 137명이 졸업한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최우수자인 박종원 사관생도(24·함정)가 수상한다. 국무총리상은 김연서(22·항공), 국방부장관상은 이영현(22·함정), 합동참모의장상은 조룸빈(23·함정) 사관생도가 각각 수상한다.
이날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천600t급)과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만4천500t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천800t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주요 전력이 배치돼 졸업을 축하한다.
80기 해군사관생도들은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받고 각급 부대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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