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방문…AI·원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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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방문…AI·원전 논의

연합뉴스 2026-02-27 09:3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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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웡 총리와 정상회담…'AI 커넥트 서밋' 참석

필리핀과 수교 77주년인 3월 3일 회담…"핵심광물 등 유망분야 협력"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

(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3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0.3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선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AI와 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마치고 귀국

(성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10.27 superdoo82@yna.co.kr

이 대통령은 3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한다.

강 대변인은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최초의 수교 국가이자,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 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이라며 "특히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3월 3일은 수교 77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에 대한 양자 방문을 통해 작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천명한 'CSP 비전'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Partner)'를 지향한다는 내용의 CSP 비전을 밝힌 바 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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