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아내 강혜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와이프 몰래 홈파티 (미쓰라 집 강제 공개) ft. 하동균, 현봉식,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타블로와 투컷은 '미국식 하우스 파티'를 위해 아침 9시부터 미쓰라 진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투컷은 "집에 혼자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평온한 오전을 보내고 있을텐데 우리가 그 행복을 박살내러 왔다"고 선포했다.
이 가운데 20년 훌쩍 넘는 세월을 함께한 이들이지만 투컷은 "미쓰라 진의 집을 처음 방문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우리 와이프도 왔었는데 나는 한 번도 안 왔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나 네 와이프랑 같이 왔다. 우리 다 모여서 너 뒷담화 깠다"고 장난쳤고, 투컷은 "젠장. 재밌었겠다. 내 뒷담화 나도 껴주지"라고 받아쳤다.
미쓰라 진의 집에 들어선 두 사람. 타블로는 "우와 집 좋다"라고, 투컷은 "너네 집 처음 와보는데 너 잘해놓고 사는 구나"라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깔끔한 미쓰라 진의 집을 둘러보던 투컷은 "원래 이렇게 정리해놓냐"고 물었고, 미쓰라 진은 "민서(아내)가 하지. 난 시키는 걸 하는 거고"라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아내한테 다 치우게 만든대. 너무하다. 장난 아니다"라며 몰이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강)혜정이는 손 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다. 내가 다 해준다"고 덧붙였다.
미쓰라 진이 "저번에 집에 놀러 갔더니 혜정 형수가…"라며 폭로를 시작하려 하자, 타블로는 다리를 떨면서 "조용히 해"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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