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제18대 총장 선출 부결···이사회 재공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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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제18대 총장 선출 부결···이사회 재공모 결정

이뉴스투데이 2026-02-27 09:0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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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경. [사진=KAIST]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1년 넘게 총장 자리가 공백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신임 총장 선임에 또다시 실패했다.

KAIST 이사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했지만 안건을 부결 처리했다.

이날 표결에는 지난해 3배수로 압축된 이광형 현(17대)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등 3명이 후보로 올랐다. 모두 출석이사의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부결됐다. 이사회는 이에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후보자 모집부터 다시 시작하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통상 총장 선임 절차에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수장 공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앞서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22일 종료됐지만, 후임 총장이 선임되지 못하면서 KAIST는 1년이 넘는 장기 리더십 공백 상태를 이어오고 있다

김명자 KAIST 이사회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정치적 격동기가 총장 선임과 맞물려 있었는데 앞으로 잘해야 할 것 같다”며 “KAIST는 총장 공백기가 있지만 소위 레임덕과 같은 영향을 덜 받고, 입학식·졸업식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 차기 총장이 선임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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