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정릉2동 주민센터 신축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지 492㎡에 연면적 1천693㎡,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 기존 청사보다 3배 이상 넓어지며 행정업무 기능과 함께 주민자치·문화·돌봄·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된다.
층별로는 ▲ 1층 주차 공간 및 쉼터 ▲ 2~3층 행정업무 공간 ▲ 4층 주민자치회실 ▲ 5층 열린마을문고·공유주방·다목적 프로그램실 및 주민 휴게마당 ▲ 6층 프로그램실 ▲ 7층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2027년 8월 준공하고 그해 12월 개청하는 게 목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신축을 통해 주민 편의와 지역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 기간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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