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편 해소 앞장” 시흥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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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해소 앞장” 시흥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경기일보 2026-02-27 08:5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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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8건을 선정해 성과 확산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 창의적·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과 ‘우수 팀’으로 나눠 총 32건(각각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김태일 평생학습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안근석 정보통신과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이재환 소상공인과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홍기진 건축허가과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김대홍 관광과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흡수를 통한 운영자권리보호와 보행권 확보(건설행정과 도로정비팀)이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국외연수 기회, 근무 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 행정은 시흥시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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