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7일 오전 4시 23분께 전남 순천시 덕월동 한 원룸 건물 4층 계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일부 주민이 건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상황에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불은 36분만에 꺼지면서 건물에 있던 주민 23명 모두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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