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를 응원한다.
27일 SBS 측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리얼 연애 프로젝트 ‘몽글상담소’가 오는 3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달 8일 첫 방송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를 그린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잘 알려진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들의 리얼 연애 프로젝트 ‘몽글상담소’는 연애를 원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3부작으로 기록한다. 첫 소개팅, 첫 데이트, 첫 연애를 준비하는 이들의 설렘이 현실판 ‘우영우’의 로맨스를 보는 것 같아 절로 응원을 유발할 예정이다.
올봄, 우리의 고정관념을 보란듯이 무너뜨리고 설렘과 힐링을 선사할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내달 8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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