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순위 타깃’, 1,930억→1,352억 하락...영입 청신호 켜졌다 “현실적 접근 가능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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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순위 타깃’, 1,930억→1,352억 하락...영입 청신호 켜졌다 “현실적 접근 가능 금액”

인터풋볼 2026-02-27 0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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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를로스 발레바 몸값 하락에 웃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6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영입 계획 중인 두 명의 미드필더 가운데 발레바가 그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 맨유는 대대적 중원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올여름 이별이 확정됐기 때문. 여기에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입지가 좁아져 이적이 유력하다. 두 명이 이탈하게 되면 1군급 자원은 코비 마이누밖에 없다.

맨유는 최소 두 명의 미드필더를 품길 원한다. 프리미어리그(PL)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물색 중인데 최근 강하게 연결된 건 엘리엇 앤더슨이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앤더슨은 기동력, 빌드업, 수비력 삼박자를 갖춘 수위급 자원이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가 앤더슨을 두고 박지성을 연상시킨다고 평가해 맨유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여름 맨유가 영입을 위해 거액 투자 예정이다.

또 한 명의 타깃은 발레바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발레바는 ‘제 2의 모이세스 카이세도’라 불릴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은 재능이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 ‘중원 엔진’으로 맹활약하며 PL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중원 보강이 시급한 맨유의 1순위 타깃으로 거론됐다.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을 노렸지만, 브라이튼의 천문학적 제안에 발을 뺀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희소식이 전해졌다. 올 시즌 발레바가 이전 시즌에 비해 부침을 겪어 몸값이 허락한 것. ‘utddistrict’는 “과거 브라이튼이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930억 원)를 요구해 이적이 무산된 발레바지만, 최근 폼이 하락해 몸값을 7,000만 파운드(약 1,352억 원) 수준으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맨유가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금액이다”라며 “이에 리버풀, 토트넘도 영입 경쟁에 참여했지만, 현재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맨유다”라며 이미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맨유가 발레바와 함께 또 다른 미드필더를 영입한다면, 마이누,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최상급 중원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제이슨 윌콕스 단장은 맨유 차기 감독으로 루이스 엔리케, 토마스 투헬 등 경험 많은 지도자들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 올여름 미드필더 보강과 감독 선임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복귀와 함께 우승 경쟁에도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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