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10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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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10관왕

한스경제 2026-02-27 08:1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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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5 앤어워드’ 금상 수상작 이미지./LG전자 
LG전자 ‘2025 앤어워드’ 금상 수상작 이미지./LG전자 

| 서울=한스경제 고예인 기자 | LG전자가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총 16개 분야 가운데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에서 금상 6개와 은상 4개를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광고·캠페인·서비스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단순 제품 광고를 넘어 기업 브랜딩과 AI 콘텐츠, 문화·예술 협업 등 전방위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고르게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LGE.COM’ 캠페인…조회수 1346만회·신규 가입 8만명

금상 수상작 가운데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통합 제안하는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시했다.

기존에 가전과 가구·소품을 따로 탐색하던 소비 패턴에서 벗어나 한 플랫폼에서 인테리어를 완성하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다. 본편과 라이프스타일별 쇼츠를 병행 운영해 총 조회수 1346만회를 기록했고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자도 8만명 증가했다.

문화·예술 캠페인 ‘ART for YOU’ 브랜드 필름 ‘기술,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도 금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전시 후원과 개방형 콘서트, 디지털 미디어아트 등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을 인간 중심 가치와 연결하는 기업 철학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AI 테크멘터리’로 공감지능 강조

기업 브랜딩 차원에서 기획된 ‘AI 테크멘터리’ 역시 금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의 공감지능 AI를 개발자와 연구원의 목소리로 전달해 기술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짧고 직관적인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핵심 타깃 도달 비중을 끌어올렸고 CPV, VTR 등 광고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기술 설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도 IT 분야 금상과 비디오 콘텐츠 분야 은상을 동시 수상했다. ‘K판 입덕투어’, ‘겜만추’, ‘듣는 가전 ASMR’ 등 예능형 IP 콘텐츠를 통해 자발적 바이럴을 이끌어냈다. 최근 2년간 공식 채널 IP 콘텐츠 누적 노출 수는 4700만회에 달한다.

◆ 얼음정수기·식기세척기 캠페인도 성과

제품 캠페인 부문에서도 실질적 판매 성과가 확인됐다. 얼음정수기 IMC 캠페인은 얼음 보관 위생 이슈를 부각하며 얼음 위생 언급량을 전년 대비 162% 확대했다. LG 정수기 언급량도 83% 증가했고 캠페인 온에어 이후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판매량은 직전 2개월 대비 222% 늘었다.

‘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 캠페인은 소비자 2만명 대상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식기세척기 사용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Life’s Good’ 미니 다큐 영상, LG전자 앰버서더 프로젝트, 스탠바이미2 디지털 광고 등도 은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플랫폼 기반 브랜딩과 AI 콘텐츠 전략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기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통합 브랜드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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