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스널 왔다” 라이스...3연속 준우승? 이번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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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스널 왔다” 라이스...3연속 준우승? 이번에는 다르다

인터풋볼 2026-02-27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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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데클란 라이스가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라이스는 영국 ‘더 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이스는 “트로피를 따고 싶은 열망이 너무 강했고 그래서 여기에 온 거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님의 비전을 전적으로 믿었다. 난 모든 선수들의 기량과 실력을 신뢰하고 우리 선수단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감독님은 우리에게 모든 걸 제공해주신다. 경기를 뛸 발판을 마련해주시고 우리가 이제 책임지고 승리하는 것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지난 3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랫동안 아스널을 이끌면서 팀을 우승권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으나 유독 결실을 맺지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기세를 보여주며 선두권을 치고 나가도 크리스마스가 지난 뒤 시즌 막판 힘이 빠져 1위 자리를 내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시즌도 비슷한 양상이다. 현재 28경기 18승 7무 3패, 승점 61점으로 1위에 위치하고 있으나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56점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맨시티가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승리한다면 승점 2점 차까지 좁혀진다.

불과 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아스널의 우승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은 아니다. 아스널이 지난 26라운드 브렌트포드전, 31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2연속 무승부를 거두면서 달아나지 못했다.

일단 아스널은 27라운드 직전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에서 4-1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린 상태다. 빅토르 요케레스가 멀티골로 완벽하게 부활했고 에베레치 에제도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라이스의 각오대로 이번 시즌 아스널이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03-04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 무패우승 이후 아직도 우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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