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현수엽 대변인, 재산 42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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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현수엽 대변인, 재산 42억원 신고

이데일리 2026-02-27 00: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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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총 42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 (사진=이데일리DB)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현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은 42억 2351만원이다.

본인 명의의 세종시 나성동 소재 아파트와 본인·배우자가 지분을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다세대주택의 건물 가액은 총 15억 5874만원이다. 이 가운데 세종시 아파트의 신고 가액은 6억 9700만원, 방배동 다세대주택 본인 지분 가액은 4억 437만원이다. 배우자 역시 동일한 방배동 다세대주택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등을 합쳐 총 13억 2637만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이 중 배우자 명의 예금은 7억 8906만원, 본인은 4억 2901만원이다.

증권은 모두 배우자 명의로 상장주식 가액은 6억 7426만원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POSCO홀딩스, SK이노베이션, 네이버, 카카오, JYPEnt 등 다수 종목을 보유했다.

이와 함께 배우자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법인(37-11 Lender LLC)에 6억 9773만원을 출자했다고 신고했다. 해당 법인의 지분율은 0.17%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로 2021년식 아이오닉5와 그랜드카니발을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가액은 총 4300만원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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