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체결식./수영구 제공
부산시 수영구가 지난 25일 수영구청에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현 수탁 운영 법인인 (사)틴스토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 평가와 수영구 민간위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수탁기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지속하게 돼 있다.
수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설립된 전문 상담 기관으로, 수영구 청소년 문화의 집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위기 청소년을 위한 1388 청소년 안전망 운영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센터를 통합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이번 재계약을 통해 수영구는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및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고도화 등 청소년 보호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