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의 전처 A 씨가 또 다른 폭로를 터트렸다.
26일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와~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동호로 추측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동블리’라고 이름으로 설정된 이는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여줘야지” 등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A씨는 “(동호가)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A 씨는 동호에 대해 “양육비 받은 적 없다. 애 때린 것도 제대로 진술 하겠다.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지”라고 분노하며 “저는 고소 진행 중이고 선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착한 척 그만해라. 너한테 당한 11년간 참은 거 터뜨리는 건데 언제까지 참아줄 줄 알고 사람을 그렇게 대하냐”며 “술집 여자들 등골 빨아먹고 술 팔면서 사니까 눈에 뵈는 게 없냐”고 주장을 이어갔다.
앞서 A 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험담하고 과거 이야기를 왜곡해 전달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이혼의 결정적 사유가 동호의 외도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동호가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고도 폭로했다.
이에 대해 동호는 지난 25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고 폭로전을 예고, A씨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예정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유키스를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의 나이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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