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30년 고양의 뿌리, 경제전문가 윤종은...고양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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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30년 고양의 뿌리, 경제전문가 윤종은...고양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

폴리뉴스 2026-02-26 20:52:01 신고

윤종은 고양시장 출마 예비후보. [사진=윤종은 본인]
윤종은 고양시장 출마 예비후보. [사진=윤종은 본인]

윤종은 전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고양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대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표류한 이동환 시장의 시정 난맥상을 윤석열 정부의 국정 실패에 비유하며, 이를 바로잡고 민생을 우선하는 '든든한 뿌리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이자 서울대 출신의 '찐명' 정치인으로 규정하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특보단장을 맡았다. 동시에 금융기관 재직 및 재무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고양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특히 고양시에서 30년을 거주한 '진짜 고양 사람'임을 강조하며 외지 출신 정치인들과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현 시장이 추진 중인 신청사 백석 이전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교동 원안을 중심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신청사 건립 재추진단'을 발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고양시의 미래 비전으로 AI·드론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골자로 한 '경기북부 5대 허브' 구축을 제안했다.이어 일산-대곡-창릉 산업단지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민생을 위해서는 고양기본소득 10만 원 지급과 일산대교 무료화를 실현해 경기 남부를 능가하는 자족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윤 예비후보는 고양시 4개 지역구를 석권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의 강력한 '원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30년 고양의 뿌리와 경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겠다고"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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