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유호준 경기도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은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지역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 설계와 운영 과정에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다산동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을 들여 조성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배드민턴장(10면)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감담회에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우리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타 지역 인공암벽장과 차별화된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은 “인공암벽장 조성은 여타 체육시설 조성에 비해 특수성이 높은 사업인 만큼, 지역 민간 전문가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계속 자문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유호준 의원은 “지역의 민간 실내 클라이밍센터와 새로 조성할 공공 인공암벽장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남양주시에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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