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표팀, 인도네시아에 2:3 석패
한국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세계포켓볼팀선수권대회 패자조 2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전날 대만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간 한국은 1라운드에서 싱가포르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며 본선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를 넘지 못하며 결국 대회를 마쳤다.
이날 한국은 1세트(3인 로테이션)를 먼저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앞선 경기에서 1세트 3전 전승, 승률 100%를 기록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터라 더욱 아쉬웠다. 하지만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역전했다.
그러나 4세트를 2:4로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결국 슛아웃(승부치기)에서 3:4로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2023년 대회 8강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을 노렸으나, 아쉽게 예선서 탈락했다.[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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