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스 있는데 주전 넘본다! ‘기름손’ 오나나, 올드 트래포드 복귀 후 경쟁 희망...맨유는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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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스 있는데 주전 넘본다! ‘기름손’ 오나나, 올드 트래포드 복귀 후 경쟁 희망...맨유는 매각 진행

인터풋볼 2026-02-26 1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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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안드레 오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전 수문장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맨유는 그럴 기회조차 줄 생각이 없다.

맨유는 지난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처럼 에버턴의 단단한 수비에 전반전 고전했다. 에버턴은 전반전 강력하게 압박하면서도 내려앉아 맨유의 공격에 대응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 맨유는 점차 흐름을 가져왔고 후반 26분 마테우스 쿠냐의 롱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음뵈모가 전방에서 질주했다. 음뵈모가 컷백으로 내줬고 뒤에서부터 베냐민 세슈코가 달려와 마무리했다. 이후 에버턴의 파상공세에도 맨유는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라멘스는 선방 4회와 더불어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코너킥 상황에서 에버턴의 여러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점프해 공중볼을 잡아내거나 펀칭했다. 에버턴은 이날 10개의 코너킥을 시도했는데 라멘스가 모두 막아냈다. 라멘스는 활약을 인정받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 utdreport
사진 = utdreport

이번 시즌 맨유에 합류해 맨유 골문을 굳게 지키고 있는 라멘스다. 올 시즌 맨유 최고의 영입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나나, 알타이 바이은드르 등 이전 골키퍼들과는 차원이 다른 안정감을 보여준다.

이에 현재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나있는 오나나가 돌아와도 자리가 없을 것이라 보는 의견이 많다. 다음 시즌도 주전은 라멘스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오나나의 생각은 달랐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5일 “오나나는 현재 맨유를 떠나있지만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임대 복귀 후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오나나는 맨유에서 어이없는 패스, 캐칭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패배의 원흉으로 내몰린 적도 많다. 그럼에도 오나나는 다시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맨유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 예정이다. 알렉스 크룩 기자는 “맨유는 오나나가 복귀해도 다시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 전혀 없으며 매각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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