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현대디에프, 인천공항 신규 면세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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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현대디에프, 인천공항 신규 면세사업자 선정

경기일보 2026-02-26 19:2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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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경기일보DB

 

㈜호텔롯데와 ㈜현대디에프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신규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26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2구역의 신규 특허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구역은 호텔롯데가, DF2는 현대디에프가 각각 특허승인을 받아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호텔롯데를 운영하는 롯데면세점은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3년 6월30일 제2여객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2년9개월 만에 인천공항에서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영업 개시 이후 순차적인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만들고, 내외국인 출국객의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디에프를 운영하는 현대면세점은 종전 취급한 명품·패션·잡화에 이어 화장품·향수·주류·담배 품목도 취급, 모든 카테고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면세 사업자 가운데 ‘풀 카테고리’ 사업자는 현대면세점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공항 면세점은 롯데와 신세계, 신라가 1개 구역을 운영하고, 현대는 모두 3개 구역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면세점은 이를 통해 연 매출 1조1천억원을 상회하는 인천공항 매출 1위 사업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로 선정된 2곳의 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2033년 6월30일까지 약 7년이다.

 

한편, DF1·2구역의 종전 사업자인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5년 9월과 10월 인천공항에서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크다며 면세사업권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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