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통합위원장, 전북 방문해 ‘통합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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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통합위원장, 전북 방문해 ‘통합 가교’ 역할

이뉴스투데이 2026-02-26 19:2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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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26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전북의 상생과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 통합을 연계한 공동체 회복 협력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김 지사와 중앙과 지방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에 뜻을 함께했다고 국민통합위원회가 밝혔다.

이 위원장은 김 지사와의 면담에 앞서 익산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국민경청소통분과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후,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를 예방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경청소통분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경청소통분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먼저 이 위원장은 국민경청소통분과 현장 간담회에서 청소년 문제와 관련 "위기 청소년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이라며 "청소년 한 사람의 회복은 한 가정의 행복이자, 사회 통합의 씨앗"이라고 말하며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원불교 왕산 성도종 종법사를 만나 국민통합의 철학적 기반과 사회적 실천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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