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계체전 23연패 향해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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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계체전 23연패 향해 ‘쾌속 질주’

경기일보 2026-02-26 18:4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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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의 김장회가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프리15㎞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평창=임창만기자
경기도청의 김장회가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남자 일반부 프리15㎞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평창=임창만기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3회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경기도가 대회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순항하고 있다.

 

26일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 중인 대회에서 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종합점수 950점(금 89·은 78·동 85)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달렸다. 서울시가 701점으로 2위, 개최지 강원도가 381점으로 3위를 형성했다.

 

이날 경기도 선수단은 10개가 넘는 금메달을 추가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알파인 스키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허도현(경희대)은 남자 대학부 대회전에서 1차 시기 55초08, 2차 시기 54초88을 합쳐 1분49초96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유소년 부문에서도 금빛 소식이 이어졌다. 남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에서는 김세민(성남 백현중)이 2분02초0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또 여자 15세 이하부 대회전에서는 최지온(서울국제고)이 2분04초22로 1위를 차지했고, 남자 12세 이하부 슈퍼대회전에서는 안재이(용인 함박초)가 33초69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크로스컨트리서 이준서(경기도청)는 남자 일반부 프리 15㎞ 경기에 출전해 41분42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손루이(남양주 주곡초)는 프리 3㎞서 12분48초3으로 우승했다.

 

바이애슬론에서도 다수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집단출발 15㎞에서는 조나단(한국방송통신대)이 40분55초8을 기록해 정상에 올라 전날 스프린트 10㎞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남자 일반부 집단출발 15㎞에서 최두진(포천시청)은 40분39초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18세 이하부 집단출발 12.5㎞에서는 이주희(포천일동고)가 42분52초0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남녀 12세 이하부 개인경기 4㎞에서는 임휼(19분35초7)과 박서윤(21분41초2·이상 일동초)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빙상 종목에서도 경기도의 메달 레이스가 이어졌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15세 이하부 싱글 C조에서는 이수린(하남 미사강변초)이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총점 118.84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루지 종목 박진용(경기도루지연맹)은 1·2차 합계 1분22초409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평창=임창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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