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케 쪽에 원리 설명과 함께 잘 나와 있음
컬스 피셜으로는 30도까지는 별 차이가 안 나다가 45도부터 티가 나기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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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실한 건 이번 삼성의 프라이버시 픽셀 디스플레이의 작동 방식에서 나타나는 단점도 확실해서 해외쪽에서도 호불호가 꽤 갈리는 중인가 봄.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일반 디스플레이랑 다르게 물리적으로
일반픽셀 영역과 프라이버시픽셀 영역이 나뉘지는 구조고
일반픽셀이랑 다르게 프라이버시 픽셀은 측면에서 잘 안보이도록
화면의 빛이 옆으로 퍼지는 걸 물리적인 격벽으로 막았음.
그래서 일반 픽셀들은 정상적으로 빛을 넓게 퍼트리는데 프라이버시 구역의 픽셀들은 이 물리적인 격벽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켜졌든 꺼졌든 프라이버시 영역에서 발산되는 빛들은 옆으로 퍼질 수 없는 굉장히 실험적인 구조가 돼 버림.
(프라이버시가 꺼진 상태에서도 픽셀의 절반 정도만 정상 작동하고 나머지 절반은 시야각이 억제된 상태로 작동하는 거)
이 프라이버시 디플이 참 애매한게 기존의 하드스펙을 유지하면서 가능이 추가된 게 아니라 기존성능(밝기, 시야각)의 일부 희생하는 찜찜한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기능을 얻었다는 건데
기존에 사생활필름 많이 붙이고 다니거나 민감했던 사람들에겐 되게 유용한 기능이겠지만 폰을 한 곳에 두고 보거나 아니면 너무 자주 움직이거나 작업, 그림, 영상 자주보는 컨텐츠 시청 위주의 사람들한테는 시야각이 더 좁아진게 큰 너프로 작용할 거임.
폰을 뭐 정면으로 안보고 비스듬하게 보냐느니 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너희들이 평소에 화면 중앙을 정확하게 일직선 상으로 볼 상황이 과연 얼마나 있을 거 같음? s25 시리즈도 2도 정도만 기울어지면 시야각때매 휘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거보다 좁은데도 참고 쓸거임?
256gb기준 출고가 179만9천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이런 거 신경도 안쓰고 그냥 막 돈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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