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0년 숙원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첫 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시, 10년 숙원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첫 삽

뉴스로드 2026-02-26 17:34:37 신고

임병택 시장이 개장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임병택 시장이 개장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시흥시

 

[뉴스로드] 10년을 넘게 기다려온 장곡동 주민들의 숙원이 마침내 이뤄졌다.

시흥시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공식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 이후 10여 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 시설은 총사업비 약 222억 원이 투입된 시흥시의 대표 생활체육 인프라다.

이날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장곡동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오랜 기다림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부지면적 25,194규모로 축구장·풋살장·족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까지 갖춘 복합 체육공간으로 완성됐다.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4년 계획 수립 이후 2020년이 돼서야 실시계획 인가 고시와 토지 보상에 착수했고, 공사는 202312월에야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준공 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하면서 주민들의 기대를 높인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야외에서 열린 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야외에서 열린 개장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여 년의 기다림 끝에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문을 열게 됐다""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설 이용은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축구장은 관내 거주자 기준 평일 6만 원·휴일 9만 원이다. 실내 체육관은 4부제(오전·오후·저녁)로 운영되며 관내 거주자 기준 평일 2천 원, 주말 2500원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