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제주 제주시 구좌읍에 ‘청년피자 제주세화점’을 오픈하며 검증된 가맹 운영 시스템과 창업 지원 정책을 앞세운 브랜드 확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세화점이 위치한 세화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수요가 함께 형성된 생활형 상권이다. 세화해변과 오일장 인근으로 주말 유동 인구가 꾸준하며, 안정적인 배후 주거지까지 갖춰 일상 소비와 관광 수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포장·배달 수요도 꾸준한 지역 특성상 합리적인 가격대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높다는 분석이다.
청년피자는 현재까지 전국 35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매장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 운영을 통해 상권 특성에 맞춘 관리가 이뤄지며, 전국 단위 자체 물류망을 통한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으로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을 지속하며 고객 니즈와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도 눈에 띈다.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주방기기 및 집기류 무상 렌탈 등 약 3,3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더불어 정기적인 우수가맹점 선정 제도를 통해 매장 운영 품질을 관리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청년피자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브랜드 관련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장기적인 운영 지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주세화점 역시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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