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메세나협회가 인천만의 차별화 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마련에 본격 나선다.
협회는 26일 지역 정치·경제·언론·문화예술계 인사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설립총회를 했다. 행사는 설립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정관심의, 이사진 선출, 사업 계획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앞서 협회는 그동안 법인화와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는 등 인천 문화예술계 및 경제계의 상생을 이끌 준비를 해왔다.
협회는 지난 2024년 발족 이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재능대학교, 인천청년청 등과 협력, 청년 예술가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 2월 5일에는 인천중구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하고 지역 예술가 단체 발굴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협회는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발굴, 기업과 예술계를 잇는 메세나 확대, 청년 예술가 자립 지원 활성화, 인천메세나포럼 정례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이상연 협회 대표는 “이번 설립총회는 인천의 문화예술적 자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드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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