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인권이 ‘우주를 줄게’에서 ‘신스틸러’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김인권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유성빌라 터줏대감 ‘배두식’ 역을 맡아 극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인권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색감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말투로 배두식만의 매력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동네 오지라퍼답게 빌라 곳곳을 누비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배두식은 유성빌라의 자칭 ‘정보통’답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양손 가득 반찬을 들고 찾아와 푸근한 사투리로 분위기를 휘어잡는가 하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눈치채고 “둘이 뭔 일 있었대?”라며 툭 던진 한마디로 관계의 긴장감을 건드린다.
또한 두식은 태형에게 거침없는 현실 조언을 건네는 등 상황을 읽는 빠른 눈치와 생활감 묻어나는 입담으로 장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김인권은 오지라퍼 같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배두식’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주를 줄게’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인권을 비롯해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이 출연하는 tvN ‘우주를 줄게’는 오늘(2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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