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공항 지지 시민단체, 지역 정치권 “道, 경기국제공항 적극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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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공항 지지 시민단체, 지역 정치권 “道, 경기국제공항 적극 추진하라”

경기일보 2026-02-26 17:0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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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수원 군 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와 수원 지역 시·도의원들이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조속 추진과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주현기자

 

6·3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원지역 시민단체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가 경기도에 경기국제공항 설립 적극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협의회는 26일 수원지역 시·도의원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상반기 ‘제7차 공항 개발 종합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도는 조속히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를 선정, 발표하고 국토부에 사업 계획 포함을 건의하라”고 요구했다.

 

공항 개발 종합계획은 정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해 발표하는 공항 건설, 운영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이날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김동연 지사는 후보 시절인 2022년 5월 시민협의회와 수원 군 공항 이전,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책 협약을 맺고 인적·물적 허브 역할을 하는 국제공항 신설을 공약했다”며 “이후 2024년 11월 화성, 이천, 평택 등 예비후보지 세 곳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최종 후보지 선정을 미루면서 사업 자체가 좌초될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협의회는 도에 ▲최종 후보지 선정과 발표 ▲국토부 건의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협약 이행 현황 전면 공개를 요구했다.

 

조 회장은 “국토부의 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발표가 임박한 지금이 도가 결단을 내리고 행동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도가 책임을 회피하고 시간을 끈다면 시민협의회는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2021년 ‘경기남부 민간공항 건설’이 명시된 제6차 공항 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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