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8일 오후 2시부터 죽도시장 동빈교를 전면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빈교는 2023년 8월 4개 차로 중 3개 차로 약 5m 구간이 10㎝ 정도 내려앉았다.
이에 시는 동빈교 일대 통행을 제한한 뒤 길이 20.6m, 폭 18.0m의 동빈교를 철거하고 재가설했다.
시는 전면 개통으로 우회 운행에 따른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빈교는 동빈내항 바다와 만나는 칠성천 복개 구간의 끝부분 교량으로 1989년에 준공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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