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가 25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간호조무사의 위상제고과 대외협력 강화를 협의했다. (사진=간호조무사회 제공)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회장 김진석)가 25일 오후 7시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간호조무사 위상을 높이고 대외 협력 강화를 결의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전충남도회는 이날 김진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장철민 의원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룬 주요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간호조무사회는 지난해 9월 간호조무사 감정노동실태조사결과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간담회 등 유관 단체와 다양한 교류를 가졌다. 3월 시행 예정인 대전통합돌봄을 앞두고 보건의료 요양포럼 업무협약(MOU)을 9월 체결하고 10월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9월 태안 햇살마루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대전 0시축제 기간에도 회원들 참여 속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는 올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보건소와 교류해 위상을 높이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시행키로 했다. 또 15개 시군구 분회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회원 간담회 정례화하고, 회원전용 전문 교육 패키지를 운영해 비회원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독거노인·장애인 대상 건강체크·생활교육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재난 대비 지역 안전 의료지원단 구성해 폭염과 한파에 취약계층 보호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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