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김해시장실을 찾아 해당 사업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해시 화목동 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t(음식물 150t, 하수 찌꺼기 60t, 분뇨 150t) 규모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강서구 대저2동, 강동동, 가락동, 녹산동이 해당 시설과 5㎞ 이내에 자리 잡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인구 유입이 지속해 늘어나고 있는 명지국제신도시,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인근에 음식물, 하수 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이 들어서 주민 반발이 심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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