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식물원, 'MBTI 식물 투어‘ 색다른 재미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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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 'MBTI 식물 투어‘ 색다른 재미 선사

투어코리아 2026-02-26 16:4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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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관/사진=서울대공원
식충식물관/사진=서울대공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들어 봤나요? ‘식물 MBTI’ 관람. 서울대공원 식물원 여행이 한층 색다를 재미를 선사하면서도 관람이 편해졌다. 

 서울대공원은 올 1월부터 40년간 유지해오던 전시관 명칭과 기존 안내체계를 전면 개편해 관람객이 직관적으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로 개편된 전시관은 기후대별로 부르던 전시관 명칭을 선인장관, 열대식물관, 난대식물관, 식충식물관 등 식물의 특성별로 재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간별로 고유번호를 부여해 숫자만 따라가면 선인장관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충식물관까지 주요 전시공간을 빠짐없이 관람할 수 있다.

 식물표본전시관은 식물관람에 심도 있는 정보를 더하기 위해 4가지 특화 공간, ▲식물 진화 과정을 한눈에 보는 식물표본전시실, ▲ 식물과 생태계의 관계를 다루는 식물환경전시실, ▲ 풍부한 식물 정보를 제공하는 식물도서관, ▲ 식물 사진과 세밀화의 예술성을 감상하는 식물갤러리로 구성했다.

서울식물원 온대관/사진=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온대관/사진=서울대공원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자기주도형 관람 프로그램 ‘나혼자 식물원 투어!’를 운영한다.

식물원 전시온실과 야외주제원의 각 테마 공간별 주요 수종을 대상으로 QR 기반의 시청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이 식물의 특징과 생태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3월부터는 식물원을 대표하는 ‘이달의 식물’을 선정하고, 식물에 MBTI 개념을 접목한 ‘식물 MBTI’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은 식물의 생태적 특성에 따른 성격을 확인하며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식물을 찾아보는 이색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 깊이 있는 식물 정보를 원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심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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