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주배경청소년의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 ‘드림스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26일 드림스쿨이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가치 유스센터 내 학점인정 위탁교육 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보통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이주배경청소년의 공교육 조기 복귀와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년 드림스쿨 운영에 앞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과목은 한국어 2명, 한국사 1명, 공통수학 1명, 공통영어 1명, 실용한국어(회화·읽기·쓰기) 1명, 창의체험(진로·심리상담) 1명 등 6개 과목이며, 총 7명을 뽑는다.
지원서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발표한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의 언어·학습·정서 지원을 체계화하고, 드림스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주배경청소년이 공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