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열린 포티투닷 임직원들과의 '올 핸즈 미팅'에서 "포티투닷이 가진 잠재력을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포티투닷의 방향성에 대해 고객 관점에서의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 AVP 본부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직원들에게 기념 선물로 떡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전달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박 대표는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피지컬 AI 전략을 끌어나갈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테슬라 재직 당시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인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 참여했고 엔비디아에서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소통하는 극소수 임원 중 한 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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