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6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결과 국내외에서 총 1천680편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도의 관광 자원을 과거와 현재에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차지하며 상금 1천만원을 받게 됐다. 분야별 최우수상에는 ▲국내 경기관광 분야에서 ‘서른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해외 경기관광 분야에서 ‘경기도, 처음이야?’ ▲경기도 DMZ 분야에서 ‘경계 없는 상상, 경기 DMZ에서 만나는 나만의 DMZ’ ▲경기도 MICE 분야에서 ‘경기, 판을 바꾸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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