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서울이랜드가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한다.
26일 서울이랜드FC는 보도자료를 통해 "팬 의견을 반영해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한다"라고 밝혔다..
서울이랜드는 지난해 6월 구단 소식과 콘텐츠,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고객 정보 기반의 CRM 마케팅을 구현해 왔다. 이후 꾸준한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구단은 이러한 성과에 더해 팬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성과 기능을 고도화해 ‘원스톱 팬 플랫폼’으로서의 활용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 개선이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 전반의 화면 구성을 재정비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존 네이비색 기반 디자인을 흰색 배경으로 변경해 가독성을 강화했다. 또한 주요 메뉴와 콘텐츠 동선을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앱은 최적화를 통해 오류와 강제 종료 현상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터치 시 햅틱(진동) 피드백을 적용해 조작감을 높였다.
온라인샵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외부 링크로 이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앱 내에서 상품 확인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오늘의 룰렛’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추가해 팬들이 일상 속에서도 구단 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장했다.
서울이랜드 관계자는 “팬분들의 실제 사용 경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웹·앱 전면 개편을 추진했다. 경기일 뿐만 아니라 언제나 구단 공식 플랫폼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팬 경험 전반을 꾸준히 점검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팬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구단과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개편된 공식 어플리케이션은 26일 오후 2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 이랜드 FC’ 또는 ‘SEOUL ELAND FC’를 검색해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구단 홈페이지도 같은 시각 개편 운영된다.
IOS기기에서는 모바일 WEB을 통해 개편된 홈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내 신규 어플 오픈 일정은 추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서울이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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