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 중반에 안착하며 고환율 기조가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미국 달러화(USD) 매매 기준율은 1426.80원으로 집계됐다. 은행 창구에서 현찰로 달러를 구매할 경우 적용되는 환율은 1451.76원이며 고객이 보유한 달러를 되팔 때는 1401.84원이 적용된다. 해외 송금을 보낼 때의 가격은 1440.70원, 받을 때의 가격은 1412.90원으로 확인됐다. 외화 수표를 팔 때 적용되는 가격은 1410.72원이며 환가료율은 5.5230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엔화(JPY 100엔)의 경우 매매 기준율 914.47원을 기록하며 900원대 초반 선을 형성했다. 현찰 구매 시 가격은 930.47원, 판매 시 가격은 898.47원으로 나타났다. 송금 시에는 보낼 때 923.43원, 받을 때 905.51원이 각각 적용된다. 엔화의 미화 환산율은 0.6409달러 수준으로 나타나 달러 대비 엔화의 상대적 약세 흐름이 반영됐다.
유럽 유로화(EUR)는 매매 기준율 1686.12원으로 1700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대를 보였다. 현찰로 살 때 1719.67원, 팔 때 1652.57원이며 송금 보낼 때의 가격은 1702.98원이다. 외화 수표 매입가는 1667.43원으로 책정됐다. 유로화의 미화 환산율은 1.1817로 주요 통화 중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CNY) 매매 기준율은 208.79원으로 책정됐으며 현찰 구매 시 219.22원, 판매 시 198.36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의 경우 환전 수수료율(Spread)이 5.00으로 타 통화(1.75~1.99) 대비 높게 형성된 점이 특징이다. 송금 시에는 보낼 때 210.87원, 받을 때 206.71원이 적용된다. 위안화의 미화 환산율은 0.1463으로 집계됐다.
현 시각 기준 주요 통화의 가치는 미화 환산율을 기준으로 유로화가 1.1817로 가장 높았으며 엔화 0.6409, 위안화 0.1463 순으로 나타났다. 외환 시장 관계자들은 달러 강세에 따른 원화 환율의 추가 상승 여부와 주요국 통화의 동반 변동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