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취약시설 438곳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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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취약시설 438곳 집중 관리

경기일보 2026-02-26 16:0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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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10일까지 47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및 경기도 주관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에 참석하고, 점검 계획과 대응 체계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공사장, 개발허가지 등 주요 취약시설 438곳을 선정해 안전을 검토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은 시설물 관리부서, 개발인허가 부서별로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제도다.

 

또한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우려 시설 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침하가 대형 붕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취약한 시기”라며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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