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원한림 풀에버 입주민 공모전 장면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3월 13일까지 '2026년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단지는 5월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단지당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 받는다.
공모 분야는 ▲층간소음·층간흡연 예방 등 주민 간 갈등 해소 프로그램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절감 프로그램 ▲그 밖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이며, 총 지원 규모는 8000만 원 이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공동체 활성화 단체·관리 주체(관리 사무소 등)' 3자 공동 명의로 '보탬 e 지방 보조금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사업비의 20% 이상은 각 단지가 자부담해야 하고,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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